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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3월 5일 향방작계훈련을 다녀왔습니다.
오후 1시에 소집해서 6시간동안 진행하게되는 훈련인데...

작년 10월에 전역한지라... 연말 군번들은 바로 예비군 1년차가 되니.. 이게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..
너무 힘들었습니다.

무엇보다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추위에 몇시간 노출되고 나니..
어제부터 열이 올라서 펄펄 끓기 시작하더니..
지금도 펄펄;;;

원래 향방작계훈련은 대충 실내에서 뭐 설명이나 하고..
대충대충 한다는데..
예비군 중대장이 바뀌어서..
이분이 의욕에 불타올라... 완전 FM으로 빡세게 하게 되어버렸네요;
덕분에 산도타고;;
감기도 심해지고;; 으헠;

어째서 동원 미지정이 되서.. ㅠ_ㅠ
2박 3일 하루 8시간씩 출퇴근 하는 동미참훈련은 또 어떻게 받으란거야 ㅠㅠ


PS. 그나저나.. 어제 주었던 총기.. 칼빈.... -_ -; 은.. 정말 충격적;; 이런걸로.. 싸우란거야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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